고화질 다시보기 + 대본 :: 못난이 주의보 117회 (2013-11-07 )


 







한서는 주영의 마음을 돌리겠다는 인숙에게 주영에 대한 미련이 없다 말한다. 한편, 도희는 앞으로의 자신을 믿어 줄 수 없냐는 준수의 물음에 앞으로의 시간은 없는거라 대답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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