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대본 :: 두 여자의 방 74회 (2013-11-15 )


 







사보에 실린 소설을 본 직원들은 소설의 주인공이 희수같다 말하고, 희수는 사보를 폐기하라 하지만 수혁의 지시로 폐기할 수 없게 된다. 한편 경채는 수혁이 동철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호텔에서 일하게한 사실을 알게되는데..


고화질 다시보기
클릭시, 5초후 오른쪽 위의 [건너뛰기]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 다시보기
클릭시, 5초후 오른쪽 위의 [건너뛰기]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