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대게 5부] 기상 악화로 거친 파도와 싸우는 효성호. 엉킨 그물과 씨름하며 혹독한 시간을 보내는데... 배가 뜨지 못하는 날, 재선씨와 삼촌은 기분 전환 겸 낚시를 나간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갓 잡은 생선을 회 떠먹으니, 힘이 절로 난다. 새해를 앞두고 외지에 있던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오랜만에 복작복작 다 같이 모여 놓으니- 옛날 이야기가 절로 나온다. 대망의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나서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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