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대게 3부] 앓아누운 용웅씨. 선장을 잃은 효성호는 조업에 나가지 못한다. 한창 조업을 할 시기, 모두 조업을 나가 텅 빈 항구를 둘러보는 용웅씨의 입이 쓰다. 몸도 마음도 불편한 용웅씨를 위해 재선씨가 준비한 깜짝 선물! 온 가족이 스파로 나들이를 나가고... 아픈 몸을 추스리고 출항한 효성호에 다시 한 번 그물이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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