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대본 잘키운 딸 하나 25회 (2014-01-03 )


 







경쟁을 통해 실력을 더 갖춘 사람이 가업을 이을 거라는 판로의 말에 황소간장의 후계자는 당연히 자신이라고 여기던 라공은 충격을 받는다. 효선은 기적같은 일이라며 은성에게도 기회가 온 것을 기뻐하지만, 은성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라희는 계속해서 도현과의 만남을 이어나가려 애쓰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고. 윤찬은 설회장에게 자신도 도현을 따라 기숙사로 들어가겠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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