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REPLAY] 다시보기 + 대본 두 여자의 방 108회 (2014-01-02 )


 







수혁과 경채는 장 변호사를 만나 희수가 약속한 땅은 모나리자 호텔 사업부지이며 절대 땅을 넘기지 않을 거라 말하며 지금이라도 모든걸 밝히라 설득한다. 한편 찬숙은 맞선자리를 마련해 지섭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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