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해로하고 싶어라 3부] 추수한 곡식을 팔기 위해 병관 할아버지가 도정 공장을 찾았다. 그런데, 전날 공장에 맡겨둔 쌀 포대 몇 개가 보이지 않고... 당황한 할아버지, 없어진 쌀 포대를 찾아 나서는데... 한편, 방앗간을 운영하는 넷째 복순씨가 밤참을 싸들고 부부를 찾았다. 벌써 예순을 바라보는 복순씨지만, 할머니에게는 찬바람 불면 날아갈까 걱정되는 품 안의 자식이다. 가을 첫서리가 내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제일 먼저 경운기부터 살피는 할아버지. 그런데... 경운..
고화질 다시보기
클릭시, 5초후 오른쪽 위의 [건너뛰기]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고화질다시보기 버튼을 클릭하시고 시청바랍니다.
고화질 다시보기
클릭시, 5초후 오른쪽 위의 [건너뛰기]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