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고향극장 32회 [2013-12-07]


 







[섬달천 아리랑] 갯벌만 보고 살아온 외길 인생, 이제는 꽃다운 청춘도 다 저물었습니다. 아직도 갯벌이 좋아 갯벌에 사노라는 섬달천 할머니들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인생 이야기 전남 여수시 소라면 섬달천마을. 꼬막 채취가 한창인 요즘. 이곳에선 널 배를 타고 갯벌을 누비는 할머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평생을 갯벌과 함께 살아온 할머니들에게 남은 것은 굽은 허리와 성치 않은 다리. 이제는 손에서 일을 놓고 편히 살 법도 하건만 아직도 해가 뜨면 습관처럼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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