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취재파일K 20131206회 [2013-12-06]

 

■ <기자가 간다> 건보료 징수의 두 얼굴 -건강보험 천만원 이상 체납자는 9백여명. 이중 8명은 명단 제외를 위해 체납액을 천만원 이하로 떨이는 정도로만 납부, 또 해외여행 등 고소득 고액체납자도 많아. 반면, 보통 사람들은 3개월 이상 보험료 체납시 재산 압류절차 진행, 은행 예금 압류당한 서민들은 생계에 곤란한 경우도.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형평성 어긋나는 건강보험 징수 실태 ■ <이슈> 상속자들의 시대 -바야흐로 3세 경영시대다. 삼성 이서현 부사장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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