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시청자칼럼 우리사는세상.. 3602회 [2013-11-27]


 







사례자 백영미씨의 부모님은 40여 년간 벼농사를 지었지만 최근 3년 동안 집 앞 논에 벼를 심지 못하고 있다. 백씨의 논은 갈대밭으로 변한 지 오래다. 자동차 공업소가 생기면서 옹벽공사를 하게 되었고 흙이 내려와 배수관이 묻힌 상황. 백씨는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법을 찾아주길 바란다.

고화질 다시보기
클릭시, 5초후 오른쪽 위의 [건너뛰기]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KBS의 영상을 직접 올릴 수가 없습니다.
아래의 고화질다시보기 버튼을 클릭하시고 시청바랍니다.




고화질 다시보기
클릭시, 5초후 오른쪽 위의 [건너뛰기]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