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문화책갈피 29회 [2013-11-18]


 







“멘델스존은 <한 여름밤의 꿈>에서, 웨버는 <오베론>에서 우리를 꿈나라로 잠시 데려갈 뿐이지만 쇼팽의 녹턴은 감상자들을 마약보다 더 달콤한 꿈의 세계로 완전히 빠지게 한다” - 미국 음악평론가 핀크(1854-1926) ▶ [조윤범의 청바지를 입은 클래식] - <쇼팽의 녹턴 2번> 차갑고 쓸쓸한 밤? 따뜻하고 포근한 밤? 각자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다양한 만큼 사람들이 느끼는 밤의 모습도 참 다양하다. 이런 다양한 밤의 모습들을 만나러 조윤범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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