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임은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른 사람이 상현이라고 오해하고... 다시 극단에 들어온 나리는 여전히 들임을 눈엣가시처럼 대하는데...봉사활동에 간 진순과 미옥은 그곳에서 지영을 만나게 되고... 진순은 들임의 일자리를 부탁하기 위해 미옥의 비위를 맞춘다. 한편 세준은 정자에게 쓴 편지를 성훈에게 전달하고... 편지를 받은 정자는 세준의 자상함에 감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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