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시청자칼럼 우리사는세상.. 3592회 [2013-11-13]


 







서울 관악구에 거주중인 이강설씨, 동네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횡단보도를 밟고 보행자 사이를 뚫고 들어가야 한다. 위험하기는 보행자뿐만이 아니라 차량도 마찬가지. 동네 진출입로가 횡단보도와 맞닿아 있어 위험하고 운전자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횡단보도를 가로질러야 하기에, 본의 아니게 교통법규를 위반해야한다. 서울시와 관악구청은 전신주, 가로등 등 복잡한 지장물 때문에 당장은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입장. 이씨는 주민 안전을 위해 하루빨리 진입로 문제를 개선해주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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