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다시보기 :: 시청자칼럼 우리사는세상.. 3587회 [2013-11-06]


 







전남 순천에 사는 강미자 씨는 지체장애 1급의 중증 장애인으로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현재 정부에서 제공하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많은 활동지원인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는 강 씨를 돌보는 것을 꺼리고 있는 상황. 지난 8월부터 강 씨의 집을 다녀간 도우미는 모두 8명. 누구보다 보조인의 도움이 절실한 강 씨는 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활동지원 도우미들의 개인별 근로시간 제한을 늘려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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